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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깡통시장] 깡돼후 , 돼갈후, 부산깡통야시장 찐 맛집

달언니 2022. 3.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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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깡통시장

안녕하세요! 또 오래간만에 글 쓰러 온 달 언니입니다 :) 귀차니즘은 왜 고쳐지질 않는지 모르겠어요. 부지런 장착해 봅니다!

오늘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 부산 깡통시장의 맛집깡돼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진짜 여긴 너무 맛있었어요.

이미 부산 깡통시장에서 너무 유명한 깡돼후 한번 알려드려 볼게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작합니다! GO GO!


부산깡통시장부산깡통시장

부산 깡통시장 가보셨나요? 신랑이랑 저랑 부산여행 때 기대하고 기대했던 곳이에요.  신랑이 길거리 음식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둘째 날 숙소도 부산 깡통시장 바로 앞 호텔로 예약했어요. 근데 부산 깡통시장은 야시장이 유명해요!

 

좀 어둑어둑해서 나갔는데 야시장이 안 열리길래 처음에 실망을 많이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안 하는 줄 알았어요.. 흑흑

근데 돌아다니다 보니 시간이 정해져 있었어요. 저희는 완전 똥 멍청이였어요. 꼭 시간 확인하고 야시장을 즐겨보세요!

 

 

 

부산깡통시장

친한 동생이 부산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여기는 꼭 가라고 제발 가라고 엄청난 추천을 받았어요. 진짜 맛있다고!

그래서 너무 기대되었던 깡돼후. 돼갈후를 어서 먹고 싶었습니다. 돼갈후는 돼지갈비 후라이드입니다!

역시나 포장을 위한 줄이 엄청 길었어요. 마침 자리가 딱 하나 남았길래 후다닥 들어가서 앉았어요. 

 

 

부산깡통시장

화장실 바로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실내에 화장실이 있는 곳은 어디든 대 환영입니다.

벽돌집 같은 디자인의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요. 테이블은 4개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포장해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야시장을 기다리기 위해 자리를 잡았어요. 처음에는 포장해서 호텔 가서 먹으려고 계획했었는데 야시장이 아직 열지 않아서 의도치 않게 매장에서 먹게 되었네요!

 

 

 

부산깡통시장

부산 깡통시장의 맛집 깡돼후에 왔으니 돼갈후(돼지갈비 후라이드)를 먹어야겠죠? 야시장을 위해 중자를 주문했어요!

(야시장을 위한 주문 맡겠죠? 소자 아니고 중자를 시켜버렸어요 ㅋㅋㅋ)

그리고 소주를 먹을지 맥주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소주를 주문했고 술 못 먹는 신랑은 콜라를 주문했어요.

 

부산깡통시장

돼갈후를 기다리는 동안 소스와 치킨에 빠질 수 없는 절임이 나왔어요. 무절임은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칭찬해요!

저는 치킨 먹을 때 꼭 무를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이렇게 나오니까 더 빨리 돼갈후가 기다려졌어요. 어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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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산 깡통시장의 찐 맛집 깡돼후돼갈후(돼지갈비 후라이드)가 나왔습니다. 우선 솔솔 나는 치킨 향은 최고예요!

진짜 빨리 뜯고 싶은 욕구가 솟아올라요! 그리고 저는 치킨은 무조건 뼈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뼈 파입니다.

물론 집에서 뜯어먹는 건 좋은데 밖에선 순살이 편해서 먹습니다. 돼갈후의 영롱한 자태가 보이십니까? 색이 참 고와요!!

 

우선 겉바속촉 아시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거 말입니다! 딱 그거예요. 겉바속촉. 처음은 바닥으로 시작해서 끝은 촉촉한 식감으로 끝나요. 진짜 돼지갈비를 씹는듯한 맛이 나요. 진짜 맛있더라고요.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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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스가 두 가지 종류인데 양념소스도 맛있었지만 저는 이 하얀 소스가 끌리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물론 맛있어요.

약간 바삭해서 그런지 돈가스 맛도 나는 것 같아요. 근데 저희는 수원 왕갈비 통닭같이 돼갈후도 닭고기라 생각했어요.

근데 돼지갈비맛 후라이드가 아니라 진짜 돼지갈비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감탄을 하며 먹었어요.

 

신랑은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인데 여기는 진짜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런 말 잘 안 하는데 신기했어요.

여기는 부산여행 온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 그리고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저희는 맛있게 먹고 야시장을 즐기러 나왔습니다. 순살이라 배가 크게 안차겠다 싶었지만 둘 다 배불러서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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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호떡은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뚱뚱이 씨앗호떡과 뚱뚱이 치즈 호떡을 주문했어요. 기대 기대!

호떡을 크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날이 날인 만큼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가끔 먹을 땐 맛있으니까요!
수제 호떡을 만드는 거 구경하니까 괜히 신기했어요.  그리고 구경하는 재미도 마음껏 느꼈습니다.

 

그리고 씨앗호떡을 포장해서 호텔에서 남은 부산의 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호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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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포장해와서 씨앗호떡부터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아닌 걸로.. ^^ (솔직한 편)  원래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느끼함이 아주 크게 느껴져서.. 별로였습니다. 신랑 또한 맛있다고는 안 했어요. 개인 취향인 걸로...
씨앗호떡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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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부터 제눈에 아른아른거리던 랍스터 구이를 하나만 사기로 했어요. 사장님이 저를 위해 불쇼도 해줬어요.

예쁘게 찍으라고 불도 일부로 멋있게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뭔가 화려해 보여요!  멋있어요 사장님! (랍스터가)

 


진짜 부산에 가신다면 부산 깡통시장 깡돼후, 돼갈후(돼지갈비 후라이드) 강력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부산 깡통시장 야시장을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내 돈 내산 행복한 깡통시장이었습니다. 깡돼후 또 먹고 싶어요...!!

 


부산 깡통시장 깡돼후 정보

 

 

위치정보

  • 주소 - 부산 중구 부평 1길 57 (부평동 2가 75-1 깡돼후 야시장) 
  • 대중교통 -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593m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깡통시장 야시장 안 골목)

 

영업시간

  • 12:00 ~ 22:30

 

화장실

  • 실내에 위치. 남/녀 화장실 구분

부산 깡통시장 - 부산 깡통야시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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